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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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만 리 길도 한 걸음으로 시작된다
(2) 오리 새끼는 길러 놓으면 물로 가고 꿩 새끼는 산으로 간다
(3) 거둥길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가 먼저 지나간다
(4) 길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가 먼저 지나간다
(5) 길동무가 좋으면 먼 길도 가깝다
나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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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시집 안 보내고 호박이라고 혼자 늙힐가
(2) 여든 살이라도 마음은 어린애라
(3) 송파장 웃머리
(4) 깃 없는 어린 새 그 몸을 보전치 못한다
(5) 깊던 물이라도 얕아지면 오던 고기도 아니 온다
경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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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대중은 말없는 스승이다
(2) 숙성이 된 곡식은 여물기도 일찍 된다
(3) 식은 국도 불고 먹는다
(4) 시어머니한테 괄시를 받아 본 며느리라야 후에 며느리를 삼아도 괄시하지 않는다
(5) 말로 배워 되로 풀어먹는다
이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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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말 같지 않은 말은 귀가 없다
(2) 언청이 퉁소 대듯
(3) 송편을 뒤집어 팥떡이라고 하랴
(4) 흉년에 뱀이 조 이삭을 먹는다
(5) 주러 와도 미운 놈 있고 받으러 와도 고운 놈 있다